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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프라미스교회에서 진행한 ‘2022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’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뉴욕교협은 이번 대회를 통해 총 2만여 달러를 북한선교에 후원했고, 학생 21명에 장학금을 전달했다. 이외에 선교단체와 어려운 교회에도 후원금을 지원했다. [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]뉴욕복음화대회 할렐루야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학생 21명 이번 대회